애견명 문 깜찍 태어난날 1999년2월5일
성 별 남자 하늘로간날 2017년10월26일
품 종 진돗개 당시몸무게 8kg
주인명 문깜찍아빠

 

참배: 8,422 명 헌화 : 1,089 번


   

깜찍아잘있어 건강하고 마음껏뛰어놀아 알겠지?
 
깜찍이
17-10-31 19:20  
문깜찍 아빠아들 ! 아빠가 너무나미안하구나? 아무것도해준것이없구나!
엄마가 외국갔다오면 아빠가있어서힘들까봐서 너가 엄마도 볼려고 미리간것같아
아빠가 마음이 너무도찢어지는것같구나?
아빠아들 문깜찍! 아빠가 아직도 너가 올것만같구나? 영구차 도착시간이되어서 마지막으로 아빠가안고내려올때
니가좋아하던 옥상를 한바퀴돌고 13층을내려올때 아빠는 너무나슬펐단다.
차안에서 아빠품안에 안기여 너를데려왔지? 아빠아들이기에 아빠는답답한 상자에 너를넣을수가없었어!
염을마치고 너를 관에넣고는 너무나 아빠가 마음이아파서울음을참지못했단다.
내아들아! 니딸 하늘이 아무걱정하지말고 좋은곳에가서아프지말고 마음껏뛰어놀기바래!
아들아! 너가많은효도를하고갔으니 정말로 좋은곳으로갔다고믿는다.꼭사람으로환생하기바래.아빠가많이빌어주었단다
아들아! 그동안 너무나 미안했구나? 아빠가해준것이 하나도없단다.
아들아! 꼭잘지내기 바란다. 2017.10.31.
깜찍이
17-11-01 10:46  
깜찍아! 아빠야?
잘잤어 . 밥은어떻게 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오늘은아침에 엄마아빠하고 너의딸 하늘이하고
바닷가에서 너를보내주고왔단다.엄마아빠가 얼마나 마음이아픈지 모르겠구나!
너의딸은 너를 보내는걸 아는지 너무나많이도 울더구나!
근근히 달래서 집으로왔단다. 집에서는 일체너의말은하지않아! 너 섭섭해도할수없어!
하늘이가 니말만하면 난리를친단다.너가많이 이해해주리라믿는다.여기걱정은조금도하지말고
아빠가 너있을때그랬지하늘이걱정조금도하지말고 너나잘지내기바란다?
아빠가 오후에또올게.아빠아들 깜찍아 잘지내고있어.안녕
깜찍이
17-11-01 17:35  
보고싶은 우리 깜찍...
그렇게 화창하고 따뜻한 날에 너를 아쉽지만 보냇구나...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지는구나...
지금쯤...우리 아들 좋은곳으로 갓겟지? 아마 우리 아들 지금 쯤은 좋은곳에서 맘껏 뛰고 놀고잇을꺼야..
머가 급해서 그렇게도 성급히 우리곁을 떠나갓니..엄만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아...
길을 걷다가도 하늘을 쳐다봐도 일을 할때도 엄마 머리속엔 온통 깜찍이..너 생각뿐이구나...
두번다신 너같이 착하고 이쁘고 눈망울이 그렇게 선한애를 만나진 못할꺼야...
우리 착한 아들..엄마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알앗지? 엄만 항상 그 자리 그 곳에서 널 기다릴테니까...
만나면 우리 깜찍이 맘마도 마니주고 뽀뽀도 해주고 꼭 안아줄꺼야...보고싶은 우리 아들...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구나...
부디 꼭 좋은곳에서 두번다시 아프지말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너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맘껏 뛰여놀거라...
엄마가 정말로 마니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너에게 해준것이 넘 없구나...
사랑한다..우리 착한 아들!..보고싶구나 우리 아들...
착한 우리 깜찍..꼭 제일 좋은곳에가서 행복하게 잘살거라! 알앗지??...
엄만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우리 예쁜 깜찍!너를 마니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잇을께..사랑해..아주 마니마니...
꿈에서라도 우리 만나자..알앗지...보고싶은 우리 아들...
깜찍이
17-11-02 12:50  
아들아! 아빠왔다. 잘뛰놀고 잘있었어?
아빠가어제오후에 온다해놓고 못왔네? 그런데 엄마가 왔다갔구나?
아들아! 너무나보고싶고 너무나만지고싶다. 아빠가 어제오후하늘이 때문에 집에일찍갔어?
하늘이도 너가보고싶은지 울더라! 아빠가 달래고어르고해서 밥먹이고했단다.
우리아들도걱정이지만 너의딸 하늘이도 이제는걱정되자만    아들은걱정하지마!
아빠가 최대한 하늘이 잘보살필테니 아무염려말고 잘놀고 잘있어?
언제한번 아빠만나러 꿈속에나오기바래! 너얼굴한번보고하게?    아삐는 니 49재까지는 음주가무는
안할거야! 아들아 아무염려말고 잘있어알았지?우리아들 문깜찍.안녕
깜찍이
17-11-03 17:37  
아들 안녕 아빠야!
잘지내고잘먹고 잘뛰노는지 무척궁금하구나? 너의 딸 하늘이는잘있단다.
아무염려하지말고 너나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내일은 너만나러갈게? 뭐사가지고갈까?
깜찍이 좋아하는 간식들고갈게?  어제는하늘이 옷한벌사가지고왔어?얼마나 너생각이나든지?
너는 춥지는않는지? 아빠가 항상미안하고 미안하구나? 아들아 ! 언제나 아빠에게항상 힘이되어준
아빠아들! 이제는 아프지말고 아주아주건강하게 잘지내고 부디사람으로환생하기를바래!
그것도 아주아주귀한집 아주아주큰부잣잡으로 환생하기릏 바란다.
아들아! 언제나 아빠에게 한번올래! 꼭시간내어서아빠에게왔다가기바래!
그립고그리운 우리아들 문깜찍.보고싶고보고싶어.아들아 잘있어.내일또올게;안녕.
깜찍이
17-11-04 11:20  
아들안녕! 아빠야 .  잘잤어. 잘놀고 아프지는않았는지?
엄마는 오늘 외국으로 보름동안나갔다올거야! 아들이 엄마맘편히 갔다오라고엄마있을때
이별을택한건지? 아빠는정말로 우리아들이 효자인가봐!
그러나 아빠는너무나슬퍼. 아들이조금만 더 기다리지!
왜그렇게빨리갔는지 아직이해가되지않아! 아들아 엄마오면 꼭 엄마아빠 하늘이하고너보러 꼭갈테니 염려하지마!
내일은 아빠하고 하늘이 하고 너보러갈게! 기다려줘!알았지.아빠아들
사랑해 그리고 많이미안해. 너무나사랑한우리집 아들 깜찍아!
너도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여자친구만나서 잘살고있어.알았지.아들아 사랑한다그리고 그동안 너무나고마웠어!
아들아! 내일또 아빠올게.잘있어 잘놀고  알았지? 안녕. 우리아들 문깜찍.
깜찍이
17-11-05 11:46  
아들아 잘있었어? 아빠가 오늘아침에 하늘이 데리고 너에게 갖다왔잖아!
아빠마음이너무편하더라? 돌아오는길에 하늘이도아빠만나고왔다고 좋아서
뛰고 날리도아니었단다. 처음으로하늘이가 그렇게 좋아하더구나?
5일만에 갖는데도 너가많이 보고싶었던가봐!
집에와서도 기분이 너무좋은것같더라! 아빠가 미안할정도로 말이야!
아빠하고 하늘이하고 자주갈게!  오늘깜찍이도 아빠.하늘이만나서 기분좋았을거야!
깜찍아 아빠아들 잘지내기바래. 아빠보러꼭 한번오기바란다.아들아.
아빠 손님이 와서 나중에 올게.안녕 잘았어 아들아!
깜찍이
17-11-06 16:28  
오늘은 먼저 우리아들 깜찍이에게 헌화하여 주신분님께 머리숙혀 감사드림니다.
아들 아빠야! 잘있지? 오늘우리아들 생각이 많이 나구나! 항상 아빠만 졸졸졸 따라단녔는데?
마지막에는 정을떼고 갈려는지 아빠를모른척했지?
그러나 마지막에는  아빠에게 뽀뽀도하고 그랬지?  깜찍이는 아빠가 바로보낼수가없어서
아빠하고하루를 더지내고갔지? 아마 아빠욕심이었는지도 모르지?
아들아! 언제나 아빠에게 19년이라는긴세월동안 참 너무나 착한아들이었지?
너 기억나지! 너 가출하고 1박2일동안 아빠는한숨도자지않고 너만찾으러 단녔지?
그러나2일후에는 아무일없듯이 집에 찾아왔지?
단니면서 무엇을했는지 하얀털이 검정으로 변했어. 아빠가 니목욕시키고 배가얼마나 고팠는지
참잘먹었었지? 문득 니가출이 오늘기억나네.우리아들 꼭잘먹고 잘지내고있어>안녕 아들.
깜찍이
17-11-07 16:16  
아들안녕! 잘지내고있지? 오늘아침에도 너에게갖다왔는데 아빠소리들었는지 모르겠다.
하늘이하고 같이 갖다가왔어! 아빠가 내일은  무었을해야할지 벌써 아들보러가는것밖에없구나!
아들아! 너없으니 아빠가 할일도없고 정말로 적막강산이란다.
하늘이도 참으로 대견하단다.      깜찍이를 보고싶어면서도 절대로 내색을하지않는다.
그것도 아빠는마음이 너무나 아프구나! 너가 하늘이를잘가르쳤으니 하늘이도
본대로 그대로 한단다. 집을 어질러도 되는데도 하지않는단다. 너가
잘가르쳐놓으니 아빠가 편하단다.아들 문깜찍! 잘뛰어놀고있지? 아프지도않고!
펀히 잘쉬고있어라.아들아 알겠지? 안녕 내챡한새끼야!!!!!!!!!!!
깜찍이
17-11-08 17:19  
아들 아빠다! 잘있었어? 언제나 든든한 아빠 아들이었지? 사고한번치지않고
자기식구만 유독챙겼지? 아들 ! 하늘이 잘있어? 잘먹고 있으니 염려말고
너나 잘지내기;바래! 어제는베란다를처다보면서 너생각이 너무도 많이나더라?
언제나 아빠편이었지?  요즈음날씨추우니 옷단디입고 단녀!
여기 있을때는 아빠가 챙겨주었지만 이제는 그리하지도 못하네?
항상 저녁에 전기장판 깔고 자고는했었지? 뜨거워서 너가 나오고 했으니말이야?
이제는너가챙겨야돼? 알겠지?아들아!
잘지내고있고 잘있어 . 아빠아들 안녕.
깜찍이
17-11-09 12:59  
아듣 아빠왔어! 잘지내고있지?
오늘너 2제날이구나! 아빠하고 하늘이하고 아침에 너에게 갔다왔단다
오늘도 내아들 죽은걸알고 조의금을가지고왔네? 아빠는 사람들이 내아들이니까?그런다네.
이제 서서히 알면 사람들이 같이슬퍼할거야! 벌써 많은사람들이 조의금을주고가네?
아빠가 너에게 다못핸것같아서 마음이너무나 아퍼단다,아들아!
그래도 뒤늦게 알고는 슬퍼해주니 너무나 아빠는감사하단다,
아들아! 지금은 좋은곳에서 잘지내고있지? 너는효자아들이니까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아들 문깜찍! 잘쉬고있어 알았지> 안녕,  아들을항상그리는 아빠가 !!!!!!!!
깜찍이
17-11-10 16:24  
안녕 아들 잘지내고있지? 아빠야!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다고하네! 아들도 옷따뜼이 입고 잘지내기바래!
엄마는 외국에가서 다음주에나 올거야? 오면 엄마도 너보러갈거니까 섭섭히 생각하지말고
있어! 엄마도 널 많이 보고싶을거야? 참하고참한 아빠새끼야? 참많이도 보고싶다.
어떻게 단한번도 말썽피우지않고 지 할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으로치면 참큰사람이야?
깜찍아! 아빠는 아직도 아들을 많이도 사랑한단다.
아빠가 정말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아들아!언제나 아빠아들로 있을줄알았는데이렇게가버리다니!
아들아 아빠 어떻게 너볼 면목이없구나? 아들이 이해해주기바래!
아들아! 아빠가 내일 다시또올게! 안녕안녕 내사랑하는새끼 문깜찍 내아들. 사랑한다
깜찍이
17-11-11 18:34  
아들안녕! 오늘은 아빠가늦었지? 장사한다고 오늘조금늦었어?
아들아 여기는오늘부터 찬바람불기 시작했어! 거기는항상따뜻하니?
찬바람시작되면 맨먼저 전기장판부터 아빠는 준비했지? 여름철에는 항상 에어컨을
가동했잖아. 아들 기억나! 올겨울에는 깜찍아들 보고싶으면 어쩌지?
어제는 아빠가 한참 베란다쳐다보면서 너생각했어? 잘있는지 어떤지!
왜그리 일찍갔는지 말이다. 다른사람들은 너보고 장수했다고하는데 아빠는그런생각안해!
아빠가 잘못이 너무나 크게느껴지는구나? 아들아 사랑한다,그리고 한없이 보고싶구나!
아들아 옷따뜻이 입고 단니고 잘있어.아빠내일올게!~ 사랑하는아들깜찍아.너무보고싶구나.안녕 안녕.
깜찍이
17-11-12 18:37  
아들안녕 아빠야! 잘있니! 어제는아빠가 너 보고싶어서 한없이울었다.
정말로 자식이 죽어면 가슴에 묻는다는말이 실감나더라! 아빠가 아직도너를
마음으로 떠나보내지않았나봐! 아들아 아빠가 너무나 미안하구나!
그래도 아빠하고 하늘이는 매일너 만나러가서 니 이름부르고있어!
너의 답은들을수가없었지> 아들아 니하고 지낸시간이 너무나짢은것같구나
정말로 그동안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미안하구나!
아빠는 그래도 우리아들 너무나 사랑하는것알지?
아들아 화요일은 너에게 편지를못쓸것같아. 이해해줘 알았지.안녕 아빠아들 문깜찍 너무나 사랑해.....>>>>>>>>>
깜찍이
17-11-13 17:32  
안녕 아들 ! 오늘도 날짜는 덧없이 또지나가는구나?
내일은 아빠가 하루쉬어. 너무나 힘든 보름이었어? 그래서 내일은 하루쉬면서
생각도 정리좀할까그래. 하늘이 잘있으니 걱정하지말고 너나 잘있어.
날씨가 여기는 벌써 싸늘하단다. 항상 아빠는 너걱정밖에없다
사랑하는아빠아들아! 언제나 잘지내? 아빠가 항상 너지켜볼거야!
아들아. 하늘이도 너 생각나는지 요즘에 힘도없고 그런것같애~
하늘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해 사랑하는아빠가....>>>>>>
깜찍이
17-11-15 13:57  
아들안녕 아빠야 잘지내고있지! 어제편지못보내서 미안해.
그런데 너에게 찾아갓잖아. 서운해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항상너를 많이 생각하고있어! 아빠마음을 너가 가장 잘알거라 생각한다.
아들아 오늘 엄마가 오후에 온단다.내일은 너만나러 올거야. 그동안 잘있었다고 이야기해.....
아들아  항상 먼저 아빠엄마를 먼저생각하고 말도 어찌나 잘듣는지 너키우면서
매한번 안들고 키웠지? 참으로 드문일이었지?
집에 정말 한번도흐트려놓지않고 너를 나무라는일도없었지? 정말로사랑하고사랑한다>>>>>>>
아들아! 잘있고 항상거기서 잘지내고 많이뛰어놀아라<<<<<
문깜찍 !  잘있어 아빠가 ㅜ항상사랑해>>>>>내새끼사랑한다
깜찍이
17-11-16 15:42  
문깜찍..잘지내고잇지?
엄마없는동안 추운데 어턱게 지냇니..부디 우리 착한아들 추워도 따뜻한 곳에서
아무걱정없게 아프지 않게 잘지내게 해달라고 엄만 속으로 매일매일 기도하고 잇엇어...
17년이란 세월을 엄마와 동고동락 해온 너를 쉽사리 맘속에서 기억속에서 지우기란 정말로
정말로 쉽지가 않구나...보고싶구나 아주 마니... ... ...
하늘나라에서도 꼭 아무 걱정없이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길 항상 기도하고 잇고 항상 응원할께...
우리 이쁜 아들 꼭 정말로 좋은곳으로 갓다고 엄만 믿고잇어...사랑하고 또 보고싶고 마니 그립구나...
항상 널 응원할께...좋은곳에서 잘 뛰여놀고 잇거라...사랑해..아주 마니...
깜찍이
17-11-18 11:00  
아들 안녕! 아빠가  몸이아파서어제못왔어? 아빠많이 기다렸지?
아빠글어제안왔으니 얼마나 심심했을것같아?
어제 하루종일 깜찍이 그동안 생각이 많이났어. 우리아들 노는것과 무엇을좋아했는지도 말이야?
아들아. 아빠는 니가없은ㅣ 정말로 한쪽 가슴이 너무나 아퍼.아들아?
그쪽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아빠한번보러 오라는데 왜 안오는지?
아들아! 불러도불러도 대답이없구나! 내일 아침에 아빠가 하늘이하고 갈게>기다리고있어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아무것도 해준것이없어서 마음이너무아프단다.
그러나 너의딸 하늘이에게 아빠가 꼭 신경쓸게 걱정하지마.이것만은아빠가진짜로약속할게
아들아 잘있어 아빠나중에 또올게? 아들아 사랑한다 잘있어 안녕<<<<<<< >>>>>>>
깜찍이
17-11-19 17:49  
아들아 아빠다. 잘있니.여기는날씨가 상당히추워졌단다.
항상겨울에 전기장판위에서 잠들고했는데 아빠가 마음이많이 아프구나?
요즈음에는 하늘이하고 아빠하고 같이잠을잔단다
그러고있으면 너 생각이 너무나 간절하단다.아들아<<<<<<>>>>
우리아들 지금쯤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리라고 생각한다.
아빠는 아직도 가슴한켠이 저리도록 시리단다. 아들아!
아들을 보내놓고 밥을먹는것을보면 아빠자신이 너무싷어진단다.
문 깜찍 나의 사랑하는아들아!      정말로 아빠가 사랑한다. 너무보고싶다아들아 . 안녕<<<<<<
깜찍이
17-11-20 17:44  
안녕 아들 ! 잘지내고있니? 어떡해 지내는지 무척궁금하구나?
아빠가 없으서 외롭다고 하지말고 잘지내기바래, 아빠가 항상깜찍샐각하고있는것알지?
참 착하고 효심깊은아들이었지?  니딸 하늘이도 너를보고 배운것이 있으니 똑같이
하고있단다. 아들아 정말로 보고싶고또보고싶어. 에비가 자식잃어놓고 아무일을할수가없구나?
술로만 집에서 마시는것밖에 할일이 없단다. 항상 아빠의 가슴한자리가 저리는것이 이상하단다.
아들아.아빠가 정말로 미안하고 또미안하단다. 다른사람들은 부족한것없이 최대한 잘해주었다고 하는데
아빠귀에는잘들리지가 않아! 아들아! 아빠너가 이해해주기를바랄게?
언제나 내곁에 살줄알았던 아빠새끼였는데?아빠가 정말로 너무나 미안해<<<<<
아들아!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할말있으면 꼭 아빠에게 한번왔다가 가렴
아빠아들 문 깜찍! 정말로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아빠가 정말로 미안해.잘지내고있어.안녕아들아<<<<<
깜찍이
17-11-22 15:49  
안녕아들! 잘지내고있지 너무나 보고싶구나? 아빠도 잘지내고있어!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 하늘이하고 너에게 못갔단다. 하늘이 감기걸릴까싶어서 못가니
날씨좋으면 같이갈게알았지 아들! 그리고 날씨추우니 옷따뜻하게 잘입고 잘지내.
돌아오는 일요일이면 벌써 1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구나! 참벌써1달이라니
너 없는시간 만큼이나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구나!
아들아 잘지내고 잘먹고 있어. 하늘이 걱정조금도 하지말고 알았지?
아빠가 하늘이 잘보살피고있으니 염려하지마.알았지?
우리아들 잘있어라 아빠글매일매일 보고있지. 아들아 안녕>><<<<<
깜찍이
17-11-24 19:28  
안녕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아빠도 잘지내고있고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하늘이 걱정하지;말고 잘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요즈음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잘지내고있어. 내일모래26일이면 벌써 1달이구나.
그날 깜찍이 많이 보고싶어 어떡할까? 아빠가 아직 니방에 니사진 아빠가너않고찍은
사진도있어.아빠가 퇴근하고 너방에서 항상 너머리만지고 인사한단다
오늘은무얼헸는지 물어도보고 말이다. 아들아 항상 아빠에게 참많이도 잘했지?
어디가서도 니 많한 아들이 없을거야.알게ㅆ지/아들아
아빠가 정말로 사랑하는 우리깜찍이! 잘지내고있어.안녕안녕..
깜찍이
17-11-25 18:22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항상 아빠를 가장많이좋아하는아들아?
아빠역시 아들을 너무나좋아했지? 믿음직한 아들이었지?
낌찍아 항상보고싶다. 아빠가 참많이도 잘못했다.
아빠가 일하고 단닌다고 언제나너랑 하늘이랑 놓아두고 나갔지?
너가 그래도 16년까지는 집에다 똥오줌을 안누니  아빠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하루에 3번은 나갔지? 다 어느새 옛날 기억이 되어버렸네?
아들아 여기는아무걱정말고 거기서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아빠가 항상 사랑하고 사랑한단다.잘있어.안녕<<<<<<
깜찍이
17-11-26 11:51  
보고싶은 깜찍아..
잘지냇어? 너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엿구나...
엄만 항상 우리 깜찍이가 마니도 보고싶고 너만 생각하면 맘이 너무 괴로웟단다...
그래도 하늘이 아빠를 생각해서 아무 내색도 안하고 그냥 무덤덤 하루하루 견뎌왓단다...
너무나 보고싶구나...  ...  ...  ...착하디 착한 우리 아들이 ... 너 정말로 잘지내고 잇는거지...
엄만 그냥 너가 이젠 저 멀리 하늘 나라에선 다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항상 씩씩하게
친구들도 마니 사귀고 너 가고 싶은데 다 가보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갓으면 좋겟어...
엄마 아빠도 우리 아들 생각해서 더 씩씩하게 더 열심히 너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께...
언제 어디서나 항상 널 마니 그리워하면서말이야... ... ...사랑한다 정말로 아주 마니마니...
엄마 보고싶으면 언제라도 와..꿈에서라도 보고싶구나 우리 깜찍이...사랑하고 미안하고
또 가슴이 아프고...엄마 또올께..추운데 옷 따뜻이 입고 잘지내고 잇어...안녕..
깜찍이
17-11-27 18:01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아빠도 잘있어. 어제는너가 떠난지1달이되었구나?
아빠와 엄마 하늘이랑 집에서 촛불켜고 맜있는음식놓고 추모의 시간을가졌단다.
아들아! 1달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어디에있든지 너생각뿐이란다.
내 사랑스런 아들 깜찍아! 정말로 보고싶구나. 마지막으로 아빠가 너를안고 장지로갈때
정말로 힘이들더라, 아들아 이제는 볼려고해도 사진으로만볼수있으니 슬프단다.
그래도 아침저녁에 너방에가서 사진이나마 니 얼굴을쓰다듬고한단다.
조금있으면 니사진하고 하늘이 사진하고 아빠가 거실에 걸어놓을거야.
하늘이 잘있으니 염려하지말고있어.하늘이도 말은 안하지만 너를 묵묵히 찾는가보더라
아빠가 슬퍼할까봐 말을안하나봐?  하늘이도 너를닳아서 묵직하단다.
하늘이 걱정말고 너나 잘지내면된다 알았지?아들 잘있어 내일올게?,<<>>>>>
깜찍이
17-11-28 16:53  
아빠왔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있어.
항상불러도보고싶고 만지고도싶지만 지금은그리할수가없구나.
아들아. 아빠가 너보내고도 아직까지 너를 놓지못하는구나.
언제나 너를 잊을수가 없구나. 잠을자고 깨어나면 제일먼저 너를 생각한단다
옥상을나가도 그렇게좋아했는데!!  지금은그럴수가 없구나.
아들아 너나 잘지내고 항상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사랑스런아들아 잘지내고 아빠한번보러와.
알았지.사랑해 우리아들 문깜찍 사랑해사랑해<<<<<<<
깜찍이
17-12-01 17:08  
안녕아들 아빠야!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바쁜일이있어서 못와봤구나! 미안해 아들.
오늘12월의첫째날이야? 아빠가 그렇게 요번년도만 같이있어달라고 빌고 또빌었는데
그렇게 되지를않았구나. 오늘날씨가 다시추워지고있단다.옷잘입고 잘먹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아빠가 정말로 아들 생각이많이난단다.
아빠가 못해주어서 너무미안하다 아들아. 아빠도 잘해주려고했는데 그렇게 되었구나...
아들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아빠가 내일올게
그리고 니새끼 하늘이 잘있으니 염려하지말고 알았지 아들 안녕>>>><<<<
깜찍이
17-12-02 18:12  
아들아 아빠야 ! 오늘도 잘지내고있겠지?  아빠가 내일 하늘이데리고
갈테니 기다리고있어? 알았지?  오늘날씨가 조금누그러져서 내일은갈수있을거야.
아빠는괜찮은데 하늘이 때문에 혹시 감기라도 걸리면 안되니까말이야?
아빠가 조금씩 너에게 신경을 못쓰고있는것같아서 항상 미안해.
아들아 그러나 아빠가 항상 너 아빠가슴에 있으니 염려하지말어.
아빠도 아들많이보고싶다
아들아 잘지내고 아빠보러 한번왔으면좋겠다
그럼잘지내고 잘있어 안녕아들 사랑해 사랑해 아들아ㅡ<<<<<<<<>>>>
깜찍이
17-12-03 18:29  
아들아 잘있지? 아빠도 잘있어.하늘이도 물론잘지내고있어?
니방에 너사진있어서 아빠가 매일너 만지고있으니염려말고 잘지내>
아들아 날씨가추우니옷잘입고 잘지내고 아프지말고있어.
아빠가 소파에않아있으면 너 밥먹이는생각이나. 안먹을려고 많이도
아빠속태웠지. 아빠는먹일라하고 너는안먹는다고하고.
아들아 이생각저생각다해도 아빠가 미안했어
잘지내고있어 내일올게 아빠편지잃고있어 아들아 안녕>>>>>>>
깜찍이
17-12-04 18:01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오늘은 하늘이 목욕시킨다고 하더라.엄마가 . 깜찍이 생각도 많이날거야?
너보내기 40일전에 아빠가 너목욕시켰는데 언제나 다끝날때까지 가만히
있었지? 그리고 나와서 털고는 드라이기 가지고오면 바로 해달라고 하지?
참 너같은아이가 없단다. 하면하는대로 언제나 가만히 있었지?
아빠가 가장 가슴아픈일은 너를 침대에 올라오지못하게 한것이었어?
왜냐면 너가 다칠까싶어서였어? 아빠가 너를지킬려고했던것 뿐이다.
아들아 아빠마음알아주고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너무 보고싶다 아들아 사랑한다.
깜찍이
17-12-09 10:29  
아들아빠야! 아빠가 오래간만에왔구나? 여기저기년말이라 바쁘고 또 인천까지
문상도갓다온다고 이렇게못와봤네! 아들이 아빠편지 많이 기다리고있었제?
아빠가 너에게 너무 미안하구나! 아들아 여기는 날씨가많이추워지고있단다
그래서 하늘이도 한며칠못나갔단다. 너는옷은 안춥게입고있는지 모르겠구나?
아빠가 걱정이란다. 깜찍아! 년말이라 바쁜것도있고 너에게많이신경못쓰고있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미안하단다,아빠아들 문깜찍.
꼭아빠한번 만나러 꼭오려무나. 알겠지?
아들아! 잘있고 아프지말고 있어. 아빠내일또올게.안녕아들<<<<<<>>>>>>>
깜찍이
17-12-10 10:46  
아들아 아빠왔다. 잘있었어. 아빠가 요즈음조금바빠서
자주못와봤구나. 그래도 아삐는항상 아들많이생각하고있단다.
아들이 했던행동 그리고 공을참많이 좋아했었는데 너가고보니
공이 한박스도 넘었어. 다음주 수요일이 49재구나.
아빠가 많이 빌어줄게 아들이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아빠가 항상 너생각많이 하고있어.
항상 아프지말고 잘뛰어놀고 있어. 너있을때 잘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아들아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문깜찍 사랑스런우리아들
아빠가 많이도 사랑해 잘있어 아들아<<<<<<<>>>>>>>>>
깜찍이
17-12-13 17:44  
문깜찍 아빠왔다. 어느듯너가 떠난지도 49일이 되었구나!
오늘이 너49재 지내는날이야? 이제는 아빠가 너를 보낼준비도 하지않았는데
이제는 너를보내야 되는구나. 아빠가 많이도 슬퍼다. 오늘은 아들인 너를 이제는
놓아주려고한다. 아들아. 19년간있어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너가 내아들이란게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고또감사하단다. 아들아 하늘이 전혀 걱정말고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너에게 못한것까지 전부할거니까 걱정하지말아라.
문깜찍!  아빠에게 너무나 든든하고 착한아들이었고 언제까지나 아빠아들로서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좋은곳으로 환생했으면좋겠다.
아들아. 너가좋은곳으로태어나게해달라고 아빠가 많아빌어줄게>
이제는 아빠 가슴속에만있고 원없이 뛰어놀고 원없이 안해본것 다해보거라.
아들아! 그동안 너무나고맙고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너무나 미안하단다.
아들아! 잘지내고 언제든지 아빠보고싶으면 오길바란다.
문깜찍! 잘지내고있아. 아빠ㅣ또 올게. 아들아 안녕.제상에서 가장깜찍이를 사랑하는아빠가<<<<<>>>>
깜찍이
17-12-14 10:44  
아들아! 안녕 아빠야 잘있었지?
아빠가 오래간만에 하늘이하고 너에게 갔다왔구나?
하늘이도 기분이좋고 아빠도 기분이 너무좋았단다.
날씨가 조금추워서 하늘이때문에 걱정했는데 그래도 갓다오면서 하늘이가 너무
좋아하더구나. 자기 아빠만나러간다고하니좋다하고 올때도 좋다고 뛰고 날리가났단다,
하늘이도 너를 많이도 보고싶었나 보더라. 아빠가 괜히 미안해 지더라!
이제는자주 갈게. 아빠가 니간식 많이 두고왔으니 많이 먹어렴.아들아.
하늘이하고 아빠엄마 날씨가 좋아지면 또갈테니 갈동안 잘있어야된다 알았지.아들아
이제는 너무나좋은곳으로 환생해서 잘지내기릏ㄹ바란다.아들아.
내일또올게 나의가장사랑스런 아들에게 아빠가>>>>>>ㅡ<<<<<<<<
깜찍이
17-12-17 18:53  
안녕아들 아빠야! 잘지내고있지?
요새 날씨가 여기는상당히 추워졌단다. 니 전기장판도 아직있단다.
항상 겨울에 우리아들은 전기장판위에서 두발벌려서 대자로 누워자곤했는데
아빠가 그생각이 항상난단다.
특히 인형을물고 던자고 받고 뛰어놀때면 아빠는얼마나좋았는지모른다
전에는하늘이도하더만 지금은잘하지않는구나
언제나 인형을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잘있어 아들아
깜찍이
17-12-21 10:26  
깜찍아 잘있었어. 요즈음날씨가추운데 잘지내고있지?
오늘아침에 너에게 갈려고하다가 날씨가 추워서 하늘이 감기들까봐
못가고 내일이나 같이갈게.알았지?
하늘이도 너가 많이보고싶은가봐? 그래서 집에서는 너 이름을절대
말하지않는단다. 너이름부르면 괜히 슬퍼할까봐서. 너가이해해줘.
그래도 하늘이가 지금은아빠생각보다 괜잖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너하고 하늘이하고 얼마나 잘지냈니? 싸움한번안하고 지냈잖아
너가 많이 양보했지? 아들아 잘지내고 항상 많이뛰어놀기바란다 잘있어 안녕아들아>>>>>>>>
깜찍이
17-12-22 18:41  
아들아빠다. 잘있지!
아빠가 오늘생일인데도 하나도 기쁘지가않네.
아들보내놓고 생일밥을 먹지도않았다. 작년에는그래도 깜찍이 하늘이 엄마랑
맜있는것 많이 해놓고 같이먹었는데 올해는 아빠가 아무것도 하지말라고했단다
아들아! 항상많이보고싶어.
아빠가 내일이나 깜찍이에게 하늘이하고 갈게
기다리고있어 알았지 아들아!!!!!
안녕아들 항상보고싶어>>>>>>>>>>>>>>>>>>>>
깜찍이
17-12-23 10:23  
잘있지 아들아 !
항상보고싶고 보고싶다.아들아. 오늘아침에 갈려고했으나 하늘이가
추워할까싶어서 가지못했다. 날씨가 조금풀어지면 갈테니
그리알고있어라. 언제나 요번년도만 있다가 갔으면했는데
너무빨리 너가 아빠곁을 떠나갔구나. 그래도 너가 항상 잘지내기를바란다
아들아 날씨가 여기는많이춥단다,너도옷따뜼하게 잘입고 다니렴?
항상잘해주지못해서 너무미안하구나. 아들생각만하면
너무나 미안하고 또미안하구나. 아들아 잘지내고 있어  안녕아들<<<<<<<<<<<<<<<<<<<
깜찍이
17-12-24 10:33  
안녕 아빠다 잘지내고있지?
아침에 하늘이하고 아빠가 너에게 갔다가왔단다.하늘이목소리
아빠목소리 들었지 아들아! 항상 하늘이는 너에게 갓다오면
왜그리좋아하는지 신기할정도야? 너에게 갔다오고 얼마안있어
비가 장대같이 많이 오더구나.
아빠가 아침에 너좋아하는 간식 많이 두고왔으니 많이 먹으렴.아들아!
그리고 아빠가 너 좋아하는것 다음에 많이  가져갈게?
아들아 항상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아들 잘있어<<<<<<<<<<<<
깜찍이
17-12-26 19:24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아빠야>>>>>>
오늘도 날씨가 차갑구나? 우리깜찍이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나?
 귀한집 도련님으로환생을하였는지 궁금하구나?
아마 착하디착한 너가 아빠는좋은곳으로 갔다고 생각한다 아들아
언제나 아빠는너가 많이도 보고싶단다. 아들아 공놀이하고 바닷가 가서 뛰어놀고
그리고는 아빠눈치한번보고는 도앙을갔지? 한2시간동안 아빠는속이터지더라?
그래도 참영리하기는하더라 차없어야길건너고 신호등 파란불오면길건너올때면
아빠는 그제서야 안심이되더러.아들아 잘있고 내일또올게안녕아들아<<<<<<<<<<<<<<
깜찍이
17-12-31 18:54  
아들아 먼저 대단히 미안하구나! 아빠가 너무늦게찾아왔지?
우리아들 깜ㄴ찍이가 화가많이났겠구나? 아들아 정말로 미안해>>>>>>>>>>>>
올해도 몇시간이면 다가는구나? 아빠가 올해까지만 버티어 달라고 빌고 또빌었건먼
아무소용이 없었구나? 아들아 정말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우리아들 지금은 많이편한지 모르겠구나? 니가편하고 잘지내고있고 또한
니 마음대로 잘놀고있기를바란다
아들아! 아빠가 너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많이도좋아했단다
아들아 그동안 너무나고맙고 너무나 사랑하고 또사랑한단다 아빠가종말로 많이사랑해
2017년도 너무나 고마웠다 내아들 문깜찍<<< 사랑해 잘있어 >>>>>>>>>>>>>>>>>>>
깜찍이
18-01-01 18:25  
아들아! 아빠왔다 ,오늘새해가되었네. 아침에 날씨가 조금차가워도 하늘이랑
너에게 갔다왔다.오늘은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 해돋이 보면서
우리아들 부디좋은곳에 가라고 아빠가 빌었단다.그리고 먹이도
먹으라고 놓아두고왔단다. 아들아 너도아빠보고있었지?하늘이도.
항상 너에게 갖다오면 하늘이는좋아하고 아빠는슬퍼단다.
그리고 하늘이는 하나도 걱정하지말고 아빠가 잘보살피고있고
또한 엄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아들아! 아무걱정말고 잘있어 알았지? 안녕아들              너무나 그리운 아빠새끼야>>>>>>>>>>>>>>>>>>>>>>>>>>
깜찍이
18-01-02 17:04  
아들내새끼 !  잘지내고있지?
요즈음아빠가 바빠서 잘못오는것같다.아들아. 엄머는자꾸너를잊어야너거 좋은데 간다고
이야기하구나? 우리아들 벌써좋은데서 잘뛰어놀고있을텐데말이야?
아들 항상 아빠가오면좋다고 어쩔줄몰라했는데 이제는
하늘이가 니하고 똑같이행동하는구나?
아들아 잘먹고 잘놀고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안녕
사랑스럽고 귀여운아빠새끼>>>>>>>>>>>
안녕
깜찍이
18-01-05 18:10  
아들안녕 사랑스런내아들 문깜찍!!!!!!!!!!
잘지내고있지? 한며칠 너에게 못가봤는데 조만간에 아빠가
먹이 사갖고갈게  아빠가하늘이손잡고 같이갈테니그때보자아들아>>>>>>>>>>>>>>>>
여기는날씨가많이 추워질려고그런다. 우리아들은 항상전기장판에서
뒤로발라당 누워서 자면서 코도골고 잠꼬대도하고그래쓴데
이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단다 아들아>>>>>>>>>
아빠가 그생각하면 너무슬퍼단다, 우리아들2017년만 같이잘보내었으면했는데>>>
아들아 많이뛰어놀고 잘지내고있지? 아들아 잘지내고 잘있어?>>>>>
깜찍이
18-01-08 19:53  
안녕 내새끼!!!!! 잘있었어.
아빠가매일못왔어 섭섭했지? 아빠가 그래도 너를잊은것은아니니
아해해줘. 아빠가 항상깜찍이 생각하고 항상 보고싶고그래
언재나 너는 아빠 아들이자나? 아빠가 항상미안하고그래
아들아 !!! 하늘이도 잘있으니염려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알겠지 내사랑스런 아들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18-01-10 18:26  
잘있었어 내아들!!! 참예쁜 내새끼야?
어제 엄마 하고 하늘이하고 아빠하고 오래간만에 깜찍이 있는곳에
갓다가왔지? 어제 바람이 그렇게 불어대여서 오래있지못하고
왔단다. 하늘이가 너무 추워했단다.아들아!! 니가이해해>>>
엄마가 니장난감하고 먹이하고 많이놓아두고 왔으니
천천히 먹으렴<<< 아빠가 날씨조금풀리면 하늘이 데리고
갈테니 그렇게 알고있어>> 알았지 아들아>>>
내일또 올게 아들아 잘있어 안녕<<<<<<<<<<<<<>>>
깜찍이
18-01-11 18:50  
아들아!!! 잘있었어? 아빠야.
오늘은 날씨가 무지하게 춥단다. 하늘이도 춥다고 밤새아빠하고잤단다
요즈음날씨가 너무추워서 하늘이감기들릴까봐서
못나가고있단다. 하늘이는 추위를많이타자나> 감기걸리면
안되니 다음에 날씨 좋으면 아빠가 하늘이 데리고 갈게?
그때까지 잘놀고있어 알겠제 아들아?
그리고 아빠가 항상 깜찍이 아빠 가슴속에 있으니
염려마. 아들잊어버리지않아.아들아 잘있아 내일올게안녕<<<<<<<<<<<<<<
깜찍이
18-01-14 18:51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린다하니 하늘이하고  우리아들
보러갈거니까 기다리고있어? 요즈음 울ㅣ아들 무엇을하고 지내고있는지
아빠가궁금하단다. 아들아 정말로 아빠가 사랑하는것알지?
그리고 하늘이도 잘지내고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요즈음 토를한번씩하는구나.
아들아 잘지내고 잘있어 알았지>>>>>>>>>>>>>>>>>
깜찍이
18-01-15 17:48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제?
날씨가 많이 풀렸구나!!  하늘이도잘먹고 잘지내고있단다.
한번씩우리아들이 많이그립고 보고싶고 그렇단다
하늘이는항상 새벽에 아빠와같이잔단다.너하고 어쩜그리도
똑같읕행동을하는지 너 새끼가 확실하게 맞단다
아들아 그리고 사랑한다 우리아들 보고싶고 또많이도 보고싶단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아빠또 올게 안녕아들아>>>>>>>>>>>>>>
깜찍이
18-01-19 17:07  
아들아 아빠가왔다가간다.잘지내고잘있어
깜찍이
18-01-21 11:21  
아들아 아빠왔디.잘지내고있지?
아빠가 자주글을못쓰서 미안하구나?그래도 항상아들은
언제나 아빠 마음속에 있으니 너나 잘지내고 있기를바래!!!
아들아 언제나 소중한 우리아들 .어제 갑자기 너생각이 많이 나드라?
아빠방에 들어올려고했지만 너가 침대에 올라왔다가
떨어질까봐서 그랬던거야?
아들이 지금은 이해해줄걸로 믿는다
아들아 잘지내고있고 잘있어 아들아 정말로 사랑해>?????????????<<<<<<<<<<<<<
깜찍이
18-01-23 17:30  
아들아 아빠야!! 잘있어?
오늘부터 날씨가 다시많이추워지구나?
아빠도 잘있고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우라아들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내일또올게 잘지내고있어안녕 아들아<<<<<<<<<<<<<<<<<
깜찍이
18-01-28 18:17  
아들 잘있었어?
아빠가요즘조금비빠서 자주못왔네?
아들아 항상보고싶어하는것알지? 내일또올게 잘있어아들아>>>>>>>>>>>>
깜찍이
18-02-02 18:35  
아들아 아빠왔다. 아빠가 자주못하서 너무미안하구나?
아빠많아보고싶었니? 아빠는너가 너무보고싶었단다,
잘지내고있지 아들아
요즈음날씨가 많이추워져서 너에게 못가봤구나?
하늘이 잘있으니 염려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아빠다시또올게 아들아
아빠가 정말로 사랑한단다.안녕 아들아>>>>>>>>>>>>>>>>>
깜찍이
18-02-03 18:33  
아들아 잘있었니? 하늘이도 잘지내고있어.
항상 아빠는 하늘이 하고잘있으니 걱정하지마?
너나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깜찍이
18-02-07 17:50  
아들 아빠왔다 아빠가 자주오지못해서 대단히 미안하다
우리아들어떡해 지내는지 궁금하고또궁금하단다
아빠가 문깜찍 많이보고 싶단다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너나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날씨풀리면 너에게
꼭하늘이하고갈게?알았지!!!!!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가서보자
아들아 정말로 사랑한다 우리아들안녕
깜찍이
18-02-09 18:09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지내고 있단다.
너도 잘지내고있어?아빠가 한번 하늘이하고 같이갈게!!!!!!!!!!!!!!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사랑한다<<<<<<<<<<<<<<
깜찍이
18-02-19 17:10  
아들아 아빠왔다.너무늦게왔지?
아빠가 너에게 하늘이하고 두번이나 왔다가갓단다
편지쓰는것은 너무늦게왔구나
아들아 정말보고싶구나. 설 차례상 차려놓았는데
많이먹고갔는지 모르겠구나
잘놀고있지? 하늘이 잘지내고있으니너도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이제는자주올게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안녕 내사랑하는새끼야<<<<<<<>>>>>>>>>>>>>>>>>>>>>>>>>>>>>>>>>>>>>>>>>>>>>>>>>>
깜찍이
18-02-21 18:16  
아들아 안녕 잘있었어?
항상많이보고싶다. 오늘도 하늘이 데리고 너에게
갓다왔어. 날좋으면 언제든지갈게. 하늘이 잘지내고있어
너도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18-02-24 18:19  
깜찍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사랑하는아들아 정말지금은많이보고싶구나
요즈음날끼가 많이풀려서 너에게 이틀에 한번씩
왔다가 간단다 하늘이도 잘지내고 있으니 염려말고
잘지내 아들아 정말 너무나 사랑한다 ,,,,,,,,,,,,,,,,,,,,,,,,,
깜찍이
18-03-11 10:55  
아들아 아빠왔다 정말로오래간만에아빠가와서 많이서운했지?
아빠가 정말로 미안하구나! 그래도 항상 아빠는깜찍이 생각하고 있단다
아들아 니있는데는 자주 하늘이하고 갔다왔단단
하늘이도 잘지내고있으니 염려하지말아라
아들아 아빠가 정말로 사랑하고 사랑한단다
아빠가 또올게 올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잘있어 아들아 사랑해
깜찍이
18-03-12 15:43  
아들아 사랑한다 나의아들깜찍아
언제나보고싶단다 내일 하늘이데리고 너에게갈게
잘지내고잘있어안녕아들아?>>>>>>>>>>>>>>
깜찍이
18-03-17 18:14  
아들안녕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아빠오늘 하늘이하고 같이 너에게 갔다온거알지?
먹이도많이놓아두고왔으니 많이먹으렴 아들아?
하늘이 보니까어땠어? 너도 기분이좋았지?
하늘이 걱정하지말고 너나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날씨가 좋아지면 ㅜ자주갈게 안녕>>>>>
아들아 사랑한다 잘지내고있어<<<<<<<<<<<<<<<<<<
깜찍이
18-03-24 19:11  
아들아 안녕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있어
요즈음하늘이가 조금은 나아지는것같구나.기분이
아빠 손님이 와서 나중에 올게.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18-04-02 12:11  
안녕 아들아 아빠가 오래간만에왔다고
화가나지는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너에게는 어제도 하늘이랑같다 왔단다
먹이도 놓아두고왔으니 많이먹고 잘놀고 있지?
하늘이 걱정하지말고 잘지내고 있으렴
하늘이도 잘먹고 잘지내고있어 알겠지?
아빠가 이제는날씨도 좋아서 하늘이 데리고 자주갈게?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깜찍이
18-04-15 10:20  
아들아 잘있었니? 아빠가 아들에게 너무나 무심했구나?
아들이 이해많이 해주길바란다. 생각은항상 하면서도 펴니는보내지못했구나?
내아둘 문깜찍! ㅠ하늘이도 잘있고 엄마도 잘지내고있으니 우리아들은
아무걱정하지말고 잘놀고 잘지내기바란다 아들아!!!!!!!!!!!!!!
아빠가 너에게는 한번씩 하늘이하고 간단다
염려하지말고 잘지내기바래 아들아
아빠가 자주 편지보낼게 잘지내고있어
안녕아들아!!!!!!!!!!!!!!!!!!!!!!!!!!!!!!
깜찍이
18-04-22 10:38  
문깜찍 잘있었어? 아빠야!!!!
잘지내고있지? 어제 하늘이랑 너에게 갔다왔단다>>>>>>
먹이고 많이 놓아두고 왔으니 잘먹고 잘지내기 바란다.
아빠가 항시 우리아들 생각이 많이 난단다
아들아 아빠가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하늘이 잘키울테니 걱정하지말고 너가 잘지내길바란다
아빠가 날씨가 앞으로 좋으면 하늘이 데리고 자주갈게
잘지내고있어 착한내아들 문깜찍 !!!!!!!!!!!!!!!!!!!!!!!!!! 사랑해 정말많이사랑했고 너무나 사랑한다
깜찍이
18-05-02 17:27  
아들 아빠왔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아빠와 하늘이 모두가 잘지내고있단다. 아빠가 너무나 보고싶고
보고싶구나? 하늘이하고 너에게는이틀에 한번씩 가곤한단다
우리아들 잘뛰어놀고있는지?아프지는 않는지
아빠가 걱정이야! 잘먹고 잘지내고 항상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아빠가 또오게? 잘지내고있어 착한아들아????????????
깜찍이
18-05-17 10:28  
아들아 아빠왔다. 아빠가 너무오래간만에 와서 아들이 화가많이 나지는않았는지?
그러나 너에게는 하늘이하고 갔다왔단다.하늘이도 잘있고 엄마도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항상보고싶구나?그리고 미안하고
우리아들같은 효자가 없었는데 말이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아빠는그래도 항상 아들생각하고있어?
그러니 너는아프지말고 언제나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아빠 이제는자주올게? 알았지
그럼 잘있어?  안녕아들!!!!!!!!!!!!!!!!!!!!!!!!!!!!!!!!!
깜찍이
18-05-27 19:00  
깜찍아  아빠가 오래간만에 왔지?
아들이 너무나 서운해하는것은아닌지 아빠가 정말로 미안하구나?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고있는지 정말궁금하단다
아들아! 아빠하고 하늘이하고 너에게 몇번갖다가 왔단다
하늘이도 잘놀고 잘지내고있단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또 올게??????????????????????
안녕 사랑해 아들아 !!!!!!!!!!!!!!!!!!!!!!!!!
깜찍이
18-06-01 17:34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재?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어제너에게 갓다왔단다
하늘이하고 둘이서 한참을있다가왔어? 요즈음 바닷가 계단을내려가면서
너생각이 유독히 많이난단다. 아들아 같이 하늘이 너 아빠가 내려가면
너가 신호등지켜서 큰길을건너서 기다리고있었지?
아들아 사랑홰 그리고 잘지낵ㅗ있어 안녕
깜찍이
18-06-06 18:34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내일 하늘이하고 ㅜ같이 너에게 갈거야?
하늘이도 아빠에게 갖다ㅣ오면 정말로 좋아한단다
아들아 잘놀고 있지? 언제나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다음에또올게!!!!!!!!!
그리고 내일 먹이갖다줄게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깜찍이
18-06-10 10:55  
아들!!! 잘있었어?? 아빠왔어?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고있지?
아빠와 엄마 하늘이도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얼마나 아들생각이
많아난단다. 지금한창 바닷가에서 얼마나 잘달리고 놀까ㅜ 생각하면
아빠가 마음이아파? 하늘이는요즘 잘놀고 잘지내고있어?
하늘이 걱정하지말고 잘지내???????????
아빠 또 올게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18-06-21 18:10  
아들아 잘지내고있니?
아빠가 하늘이하고 너에게 갓다왔단다
잘놀고있지? 하늘이 너가 잘지켜주기를바란다
아빠가 최대한 잫하고는있지만너도잘지켜주거라>>>>>>
우리아들 참 많이 보고싶구나? 언제나 효자아들이었는데?
아들아 잘있고 잘지내라 사랑한다아들아 안녕
또올게>>>>>>>>>>>>>>>>
깜찍이
18-06-29 18:40  
아들아 아빠왔다? 잘있는지 궁금하다.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우리아들도 잘지내고있지?
우리깜찍이도 지금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들아 아빠가 많아 보고싶다. 우리 아들 지금은 어느집 귀공자로 갔는지?
아들아 잘지내고 잘있어? 아빠가 또올게 안녕<<<
우리 ㅜ아들 많이도 보고싶다 안녕 아들아 >>>>>>>>>>>>>>>>>
깜찍이
18-08-17 18:52  
아들아 잘있었니? 우리아들 아빠많이 원망했지?
아빠가 아파서 오지못했어? 아빠가 다리가 너무나많아 아파서 벼원에있었단다
아들아 아빠가 너 많이도 보고싶었어? 우리아들 잘지내고있겠지?
얼마나 아빠를 기다렸는지? 아빠가 너무나 미안하구나?
하늘이 잘지내고있어? 어제 침대 계단샀단다 하늘이도 나이가 있었서
다리다칠까봐 아빠가 조심하라고 샀어?
우리아들 있을때 사야했는데 아빠가 너에게 많이 미안하간다.
아들아  ㅜ아빠가 너무너무 미안해.아빠가 빨리나아서 또올게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안녕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하고미안하단다
깜찍이
18-09-05 17:18  
문깜찍 잘지내고있었나? 아빠가 너무나 오래간만에 왔지?
아빠가 많이 아팠단다. 그래서 못왔단다.
우리아들 잘지내고있는지 ?? 하늘이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아라!
하늘이하고 아빠하고 항상같이자고 같이 일어난단다
우리아들 좀지나고나면 아짜하고 하늘이하고 너에게 한번갈게?
하늘이도 요새 나이가 많아서 잘나갈려고 하지않는단다
갓다오면 힘들어하고 올 여름에ㅡㄴ 너무더워서 하늘이때문에
에어컨을틀어놓고살아ㅆ단다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아빠또올게 안녕아들아<<<<<<<<<<<<<<<<<<<<<<<<<<<<<<
깜찍이
18-10-01 13:38  
아들아 아빠가 너무너무미안하구나?
그러나 너에게는 하늘이하고 추석에도 갓다왔단다
아빠가 너 잊어버리지않았고 추석때 너 제사도 지냈단다
이제26일이면 1년이 되어가구나.아들아 26일날꼭오도록하여라
아빠가 맜있는것 많이 놓아둘게>>>>>>>>>>>>>>>>>>
아들아 항상보고싶다.그리고 사랑한다.내아들아<<<<<<
너무나보고싶고 그립단다.이들아 잘지내고이어라????????????
깜찍이
18-10-12 17:21  
아들아 아빠왔다. 아빠가 오래간만에 와서 아들이
섭섭했겠다.너무나ㅜ 미안하고 미안하다.
하늘이잘있으니 염려하지말고 바순이도 지금은니곁에 있지/
있으면 잘돌보아주어라. 우리깜찍이 참착한 아들이었지/
이빠는 아직도 너가 너무나 그립단다
그리고 미안해 아들아 잘지내고 하늘이 걱정하지말고 잘지내라
깜찍이
18-10-26 12:17  
아들아 안녕?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마음이 너무나 아프단다. 오늘이 꼭너를아빠곁에 떠나보낸날이구나?
벌써1년이라는세월이흘렸구나?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자?
아빠가 너무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아들아 아빠가 못해준것이 너무나 많구나?
오늘아침일찍 하늘이하고 아빠하고 너에게 갔다왔단다.먹이도 많이갓다놓았으니
많이먹고가고 집에 니방에도 먹이많이 놓고 나왔단다
아들아 이제는아프지말고 좋은곳에서 편히쉬려무나?
아빠는항상 너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단다
하늘이도 이제나이가14살이니 아빠가 많이 신경쓰고 있으니
너 딸 걱정은하지말고 너나 잘지내고 있어라 아들아!
아들아 오늘꼭많이먹고 아빠에게 한번오거라>>>
아들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잘지내고있어?안녕 내아들 문깜찍???>>>>>>>>>>>>>>>>>>>>>>>>>
깜찍이
18-11-26 13:44  
아들아 잘있었니? 아빠와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사랑스런나의 아들아 마음껏뛰놀고 마음껏 잛\먹고
잘지내기 바란다 아들아 하늘이하고 너에게
같이가곤하니섭섭하게 생각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라 아들아
사랑한다우리아들  문깜찍??????????????????????????????
깜찍이
18-12-09 10:24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지내고있단다. 너도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며칠전에 너에게 하늘이하고 갔다왔단다
너를생각하고있단다
아들아 잘지네고있어라 또찾아오마 나의 사랑스런 아들아
깜찍이
19-03-13 16:22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잘지내기바란다
아빠가자주올게안녕
깜찍이
19-09-30 12:27  
아들아 아빠가 오래간만에왔구나?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하늘이하고 너에게 자주갔단다
우리아들먹이도 주고 왔는데 알고있제?
아빠가 요번선거에 나가서 우리아들때문인것같애?
아빠가 회장이되었단다. 아들아 너도축하해주기바래.
하늘이가 요즈음약간씩 다리가아프니 너가 났도록 해주기바란다.
문깜찍 아빠아들 이제는자주올게 알았지?
잘지내고있기를바란다.그리고 너 기일날 상차려놓을테니 꼭와서많이먹고가기바란다.안녕우리아들.잘지내고있어?
깜찍이
19-11-24 10:26  
우리아들잘있었어? 아빠가 자주오지못해서너무나미안하구나?
우리아들 아빠많이 기다렸지? 하늘이도 잘지내고있고 다리만조금아퍼!
우리아들 문깜찍 잘먹고 잘뛰어놀고있지>?
아빠가 요즈음 조금바쁘단다. 회장직함을 3개나 맡았으니 그래?
아들이 많이 이해해주고 하늘이하고아빠는 너에게 자주갔다왔단다.
아들 잘지내고 아빠또올게?????
안녕 아들아 ! 너무나 보고싶단다
아들 잘지내고있어?안녕>>>>>>>>>>>>>>>>>>
깜찍이
20-01-04 10:52  
아들아 잘있었어? 아빠가 오래간만에 왔지?
우리아들 아빠가 아직도 너무나 보고싶구나?
아들아 니딸 하늘이가 다리가 조금씩아퍼 ? 니가 하늘에서 많이도와줘
아빠도 하늘이 잘돌보고 있단다
아들아 벌써너를보낸지도 2년이 넘었구나?
아빠도 하늘이도 이제한살씩더 먹었구나?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하늘이도 잘지내고있으니 너나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아빠가 더시또올게 안녕 너무나보고싶다.우리아들  문깜찍  사랑해많이......
깜찍이
20-10-26 15:55  
아들아 잘지내고있나! 아빠가 너무나 우리아들 늦게 찾아왔구나!
하늘이하고 아빠는 니 있는곳에는 자주갔다왔단다? 하늘이도 질지내고있단다.
아들아! 오늘 우리아들 집에와서 맜있는것 많이 먹고가거라.지금엄마가 아들 좋아하는것
많이 하고 있단다. 아들아! 오늘이 너가 간지도 딱3년이구나! 하늘이도 이제 나이가 많단다.
니가 하늘이 잘보살펴주거라. 아빠도 항상 하늘이 걱정하고 있단다.
아빠가 자주오지못해서 너무나 미안하단다,
어제도 하늘이하고 너에게 갔다왔단다.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제?
아빠가 또올게!~ 아들아 잘지내고 잘있어? 안녕 아들아 !! 안녕 아들아 너무지금도 보고싶구나 안녕 아들!!!!!!!
깜찍이
21-02-26 17:35  
아빠아들 깜찍아? 잘있었나!
아빠가 자주못와서 미안하고 니있는곳은 하늘이하고 자주왔단다.
우리아들.시간이 많이도흘렸지만 아직도 많이보고싶구나.
하늘이도 아빠가 잘돌보고 있단다!
아무걱정말고 너잘지내고 하늘이 건강하도록 해주거라!
아직은 건강하지만 아빠가 신경많이쓰고있단다
아들! 잘지내기 바란다.ㅇ아빠가 또올게?  잘있어 아들
많이많이 사랑한단다.
깜찍이
21-06-10 18:07  
우리아들 문깜찍!
잘지내고있제? 하늘이가 지금 많이 안좋아질려고하니
니가 좀잘돌봐주도록해라> 하늘이 더 안아프도록 알았제 깜찍아!
하늘이 걱정너무하지말고 아빠.엄마가 잘돌보고있단다.
우리아들 아빠가 또올게! 안녕 잘있어 문깜찍!
너무나 사랑했단다.
깜찍이
21-06-25 10:46  
문깜찍 아빠아들 잘지내고있지?
너의딸 하늘이가 많이아프단다. 아빠가 지금최선을 다하고있어!
너가 많이조금더 지켜주기바래. 혹 하늘이가 무지개다리을 건널지도
모르니 하늘이가 무섭지않게 너가 마중나가기바래!
그리고 그쪽에서도 하늘이는 특히 겁이 많으니 너가 항상지켜주었듯이
하늘이 잘챙겨주기바래.
아빠아들 깜찍아! 이제하늘이마저 떠나면 아빠가 너무나 허무할것같구나
제발하늘이무섭지않도록 너가꼭마중나가서 하늘이 잘보호해주기바래!
아빠가 깜찍이 믿고 있겠다.나의착한우리아들?
사랑해 아들 잘지내고있어?
깜찍이
21-07-10 11:02  
아빠아들! 장ㄹ지내고 있제! 하늘이 만났니?
아빠가 끝까지 지키려고 했으나 지키지못했구나.
너무나 미안해. 아들아! 니딸 하늘이 잘돌보아주기바란다.
하늘이가 그래도 아빠인 너가 있어서 안심이 많이 되겠구나!
하늘이가 겁이많고하니 너가꼭지켜주기바란다.
우리아들깜찍.우리딸 하늘이 너무나보고싶구나!
그래도 우리든든한아들 깜찍이가 하늘이 잘지켜줄것이라서 아빠는든든해?
아들아 !! 아빠가 너무나슬퍼다> 하늘이하고 잘지내!
문깜찍.문하늘.아빠 아들.딸 들아 너무사랑하고 너무나 미안하단다.
그리고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아빠가 이제 자주올게? 잘지내고있어..안녕
깜찍이
21-07-14 18:43  
아빠아들 문깜찍? 잘지내고있제!!
하늘이 만났지? 하늘이 잘보살피고 하늘이 잘데리고 있기바란다.
참 아들,딸이 다떠나고나니 아빠가 요사이 힘도없어,이제는!
너도그렇고 하늘이도 그렇고 참 많이도 아빠가 아프단다.
문깜찍!! 하늘이 너가 부디 잘보살피기바란다.
하늘이가 겁이많지않니! 너는 아빠니까,
꼭 하늘이하고 우리깜찍이 하고 잘지내기 바란다 .
잘있어 ..아빠가 자주올게//많이많이 사랑한다 //  아빠가
깜찍이
21-07-18 10:15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언제나 보고싶고 또보고싶다.우리아들!
하늘이 잘지켜주고있제. 항상너하고 하늘이 생각뿐이란다.
효자아들! 효자딸! 깜찍이가 하늘이 잘챙겨주고 같이 마음껏
뛰어놀고 ! 이곳에서 하듯이 하늘나라에서도 하늘이 하고 사이좋게
잘지낼것이라 아빠는 믿고있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는 너무너무많이 사랑한단다.
다음주에 너에게 하늘이도 같이 갈수있게 아빠가 먹이도 많이가져갈게!!!!
사랑해 아들 문깜찍! 착한우리아들..안녕....>>>>>>
깜찍이
21-07-28 19:16  
깜찍아!!!
아빠왔다 그동안잘있었어? 너그딸 만났지? 잘해주고
너가 많이 보살펴주기바란다. 아직도 니방에 먹이와 물을
매일 갈아놓으니 언제든 와서 먹고가기바래>>>
하늘이 잘보살펴주고  우리아들 아빠가 너무나 사랑한다
참듬직한 아들이였는데.... 항상 사랑하고
좋아한다..안녕아들,, 또올게
깜찍이
21-08-05 17:15  
아들! 잘지내고있지? 여기는 날씨가 많이 더운데 니는하늘이 하고 잘지내고있제?
우리 아들이 떠난지도 조금있으면 4주년이 되어가는구나.
지금도 아빠가슴에는 아들과 딸이 있단다.
얼마나 우리아들.딸이 효자효녀였는지!!!!
너그 둘이만큼 똑똑한 아이들은 아빠가 여지끗보지못했단다.
아들아!! 조금날씨가 선선해지면 한번갈게?
먹이는 니방에 물하고 많이두었으니 많이먹고가거라?
하늘이 꼭 잘돌보고 하늘이 너가 꼭신경쓰기바란다.아빠가 자주올게?? 아들아 사랑한다..,<<<<<
깜찍이
21-08-14 10:30  
아들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제.
아빠도 우리깜찍이 너무나 보고싶다. 세월이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아빠는 우리 아들이 보고싶구나!!
우리아들도 아빠보고싶제!! 참 많이도 착하고 어질한 우리아들!!
하늘이하고 둘이 외롭지않게 잘지내고있어? 그리고아들아!!
하늘이 잘보살펴주고 항상너가 옆에 같이 있어주기바란다.
꼭 하늘이 잘챙겨줘 우리아들!!!
잘지내고 아빠가 자주올게? 먹이도 많이먹고 잘지내? 안녕 우리아들,,,<<<<<<
깜찍이
21-08-18 10:40  
아들이!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제?
하늘이하고 잘놀고 잘먹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하늘이 잘보살펴주고  같이 재미있게놀고 있기를?
항상 우리아들.딸 아빠가 많이도 보고싶다.
세월이 흘러가도 잊혀지지않고 항상너그들만 생각하고 있단다.
아들 문깜찍!!!  항상 어른스러웠고 항상 너무도 똑똑했지?
많이보고싶다. 아들아?
아빠가 자주올게? 잘지내고있기바란다.  안녕??????>>>>>>>>
깜찍이
21-08-21 11:02  
아들! 잘지내고있지? 오늘은 비가많이오는구나!!
하늘이하고 많이뛰어놀고 아프지말고 잘있었는지 궁금하다!!!
우리깜찍이 ! 아빠가 많이보고싶다.
항상큰아들같이 의젓하고 참똑똑했는데?
항상 아빠옆에서 같이자고 같이 일어나고 매일을
바닷가 산책도 했는데. 지금은 아빠가 많이 게을러졌나봐!!
아들!!! 항상 사랑하고 미안하고 하늘이 잘돌보아주기 바란다.
잘놀고 있어!!아빠가 또올게? 안녕 !!!
깜찍이
21-08-26 18:22  
아들아 아빠왔다.잘지내고있제.
언제나 많이보고싶은 우리아들 문깜찍!!!
어제부터 비가참 많이도 왔다.
아들아 잘지내고 하늘이 잘보살펴주기바란다.아빠가 또 올게>>
안녕 아들아  사랑한다!!!
안녕 잘있어??????
깜찍이
21-08-29 18:07  
사랑하는 우리아들 문깜찍!!! 잘있었나 아들아
항상그립고 보고싶다. 잘놀고 잘지내고있지?
하늘이하고 잘지내고 잘먹고 우리아들!!
아빠가 조만간에 아들한데 한번들릴게?
항상 사랑하고 그립다 잘있어 사랑하는 아들아?????
깜찍이
21-09-04 16:53  
아들아! 잘지내고있제. 아빠야!!!!
언제나한결같은 우리 문깜찍! 하늘이하고 잘놀고 있제?
많이 아직도 보고싶어? 너희들방에는 아직도 아들/딸 체취가구대로
묻어있단다. 참 말잘듣고 좋은아빠아들이었지?
세월이 이렇게 흘러도 아빠가 항상 보고싶어.우리아들을?
아들아 . 하늘이 잘보살펴주고 둘이서 재미있게 잘놀고
아빠가 자주올게 잘있어/ 사랑해
깜찍이
21-09-19 10:45  
우리아들 잘있었나? 아빠가 어제너한테 갓다왔는데?
언제나 보고싶은 나의아들아~ 아직도 아빠가슴에 많이도
남아있구나~!  하늘이 하고 잘지내고있제?
아빠가 추석날 상차려놓ㅇ을테니까 꼭 하늘이 데리고와서
많이 먹고가거라. 항상 사랑한다.우리 깜찍이!!!!~~~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먹고 잘지내고있어라
아빠가 자주올게 우리아들아?
아주 많이 사랑하고 또사랑해~~~~~~~
깜찍이
21-09-25 10:14  
안녕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추석날 하늘이하고
왔다 간걸로 아빠는믿고싶어> 아빠가 정성것 차린다고 준비했는데
어떡해 맜있게 먹고갔는지? 항상 아빠가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우리아들! 언제나 처럼 하늘이 잘돌보고 같이 마음껏뛰어놀고
지내기 바래. 한번씩 가니까 아빠가 놓고오는 간식 잘챙겨먹고
하늘이 하고 잘지내고있기 바란다
우리아들 문깜찍 많이 사랑한다>
잘지내고있어 자주글쓸테니 >>>>안녕
깜찍이
21-10-13 10:13  
아들라! 아빠왔다.잘지내고있제?
우리아들 항상보고싶고또보고싶다.
하늘이하고 잘지내고있제?
하늘이 너가 잘챙기고 마음껏 뛰어놀고
많이먹고 아빠가 자주갈테니 잘지내고있기바래?
안녕 우리아들!!!!!!!!!!!!
깜찍이
21-10-26 18:15  
사랑하는아들 문깜찍!! 잘지내고있제? 오늘이 우리아들이 아빠곁을 떠난지꼭 4년이네.
항상 보고싶고 많이 그립단다. 하늘이하고 마음껏뛰어놀고
하늘이 잘지켜주기바란다. 항상 보고싶고 또보고싶다.
그리고 우리아들 많이 사랑한단다.
아빠가 내일 너에게 갈게.항상사랑한다 우리아들.
잘지내고 있으라 안녕 >>>>>>>>>>>>
깜찍이
21-11-07 09:50  
아들아 잘있었나. 아빠가 항상보고싶다.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으리라고본다. 하늘이하고
잘지내고 하늘이 니가 잘돌보고있을거라생각한단다.
어느덧4년이라는 시간이흘러갔구나!
그래도 아직도 많이사랑한단다,
잘지내고있어>
안녕아들!!!!!!!!!!!!!!!!!!
깜찍이
21-11-14 10:15  
우라아들 잘있었나! 언제나보고싶다.
하늘이하고 잘지내고있제. 언제나많이사랑한다
우리아들! 아빠가조만간에 한번갈게?
아들아! 잘지내고있어?
안녕 우리사랑스런아들>>>>>>>>>>>>>>>
깜찍이
21-11-29 10:53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제?
하늘이하고 잘지내고 마음껏뛰어놀고
마음껏 먹고 잘지내고 있어라
아뻐거 또올게.안녕
깜찍이
21-12-31 16:58  
아빠아들! 잘지내고있는지?
4년이 넘은시간을 아직도 우리아들을 아빠는
기억하고있단다. 하늘이 잘지켜주고
마음껏 놀고 아빠가 조만간 한번찾아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22-01-30 10:47  
아들아! 아빠왔다. 그동안잘지내고있겠지?
내일모래면 설날이 다가오는구나?
아빠가 아침에 많이 차려놓을테니까
하늘이하고같이와서 많이먹고가거라.
아빠가 항상 보고싶단다.
잘지내고있어? 안녕우리아들>>>>>>>>>>>>>>>>
깜찍이
22-09-18 11:01  
아들아! 아빠왔다. 보고싶은 우리큰아들.
아빠가 자주오지못해서 너무미안하고미안하구나
너가떠난지도벌써5년이 다되어가구나.
하늘이랑 잘놀고 하늘이 깜찍이가 잘돌보고있어
우리아들 많이 사랑해!!!!!
아빠가 또올게 우리아들 사랑해!!!!!!!!!!